맨플로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뻔한 스니커즈는 놉, 아틀란틱 스타즈 실구매 리뷰 우리나라에서 '지롤라모 판체타'라는 이탈리아 남자의 인지도는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패션 잡지인 '레옹(LEON)은 어떨까? 에스콰이어나 GQ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레옹지는 패션에 관심있는 일반 사람들에게도 조금은 알려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렇다면 여기서 10년 넘게 이 레옹지의 메인 모델을 하고 있는 남자가 바로 그 사람이라고 하면 그제서야 알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여전히 지롤라모 판체타는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지는 않다. 포털에 검색을 해 봐도 스크롤을 몇 번만 내리면 검색이 끝날 정도로, 그리 엄청난 인기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런데 이 62년생의 표지 모델 아재는 바다 건너 일본에서는 패션의 아이콘으로서 연예인급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분은 살짝 위트있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