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헌팅턴휘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중년] #2. 다니엘 크레이그와 수트로 비빌수 있는 유일한 남자, 제이슨 스타뎀 67년생의 대머리 영화배우.(김광규 아님) 수영선수 출신임에도 영화에서는 무술가 출신 배우보다도 더 아플 것 같이 세게 때리는 액션배우. 빡빡 깎은 민머리와 거무스름한 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이며, 그에 어울리는 넓은 등짝과 근육질 몸을 소유한 남자. 트랜스포터(트랜스포머 아님)로 국내에 잘 알려진 영국 출신의 액션배우. 그의 이름은 바로 제이슨 스타뎀이다. 어느 한 포털 사이트에서 모든 대머리의 로망, 대머리 중 최고 존잘 과 같이 최고의 대머리남으로도 선정된 경험이 있는 이 배우는 올해로 54살이 됐음에도 여전히 탄탄한 몸과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인다. 제이슨 스타뎀이 인기를 얻은 트랜스포터 1을 보면, 거기서 그는 단순히 검은 정장을 주로 입고, 집에서는 편안한 니트웨어와 치노 팬츠만을 입고 다니는데.. 더보기 이전 1 다음